반응형 그림쟁이가 사는 집133 오랜만에 ......다이어트 중인 집 12월 한 장 남은 달력....... 참 시간이 빠르죠?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 빠르게도 느리게도 느껴지니 시간은 받은 사람의 몫인가봅니다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계획하는 돈처럼이요....... 변함 없는 우리집 시간을 묶어서 오랜만에 사진 찍어보네요^^ 저..................................... 2009. 12. 3. 겨울엔 안경도 추워요@@ 어릴때부텀 안경을 쓴 경령이가 늘 안쓰러웠다 첨엔 하루가 멀다하고 부수고 안경알이 깨지기가 일쑤였던 때도 있었는데.... 이젠 제법 자기 물건 간수도 잘하고^^ 침대커버 만들고 남았던 누빔지로 경령이 안경집을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쓰는 안경 좀 따뜻하라공~ㅋㅋ 밤사이 안경도 춥다.. 2009. 11. 25. 내맘대로~그림쟁이 취향대로~ 새 벽지로 도배하는 대신 저렴한 페인팅을 선택했던 집 작은 평수라고 쉽게 시작했다고 페인팅하면서 왜~시작했나 ㅜㅜ 후회를 거듭 거듭하며 다시는 하지않으리라 했던..... ㅋㅋ 크림치즈같다던 광목과 브라운의 커튼을 달고 신혼의 달콤함을 담은 핑크 색상 벽지에 아담한 나무 한 그루 심었다 스.. 2009. 11. 5. 크림치즈같은 거실만들기 크림치즈같아~ 이 말 참 좋아요^^ 방마다 커튼 바꿔 달아놓고 정작 거실은 귀챦아서 못하고 있다가 어제 후다닥 해치웠어요 저는 이런 느낌의 광목빛이 좋아요 우리 두 딸들을 꼭 닯은 전사지로 각자의 베게겸 쿠션을 만들어주었어요 가을엔 포기할 수 없는 색감 브라운..................... 그 색감이 주는.. 2009. 10. 22. 엽서로 집안 데코하기 사진 엽서로 간단하게 집안 데코하기예요 올려두기만 해도 멋진 분위기를 내네요^^ 2009. 10. 15. 우리집 다육이 가을 어느새 물들고 어느새 영글고 어느새 자란 아주 흡족한 다육이 가을 아침........ 2009. 9. 17.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