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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내맘대로~그림쟁이 취향대로~

by 설탕 한 스푼 200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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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지로 도배하는 대신 저렴한 페인팅을 선택했던 집

 

 

작은 평수라고 쉽게 시작했다고

페인팅하면서

왜~시작했나 ㅜㅜ

후회를 거듭 거듭하며

다시는 하지않으리라 했던.....

ㅋㅋ

 

 

 

 

크림치즈같다던 광목과 브라운의 커튼을 달고

 

신혼의 달콤함을 담은 핑크 색상 벽지에

아담한 나무 한 그루 심었다

 

 

 

 

 

스텐실의 매력은 역시 은은함~

 

수채화같은 부드러움....

 

 

 

 

안방에는 산뜻한 블루색상으로 페인팅한 벽과 어울리는

 

블루와 브라운의 체크로 포인트를 준 커튼을 달고

 

 

 

 

벽지색상과 어울리는 가구로 주는 통일감

 

 

 

 

광목이라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에 따스함이 묻어나는뎅....

 

사진빨로는  표현이 안되넹....쩝;;;;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 ~

 

에공~이젠 몸생각할 나이인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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