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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3월은 늘 새로운 시작이다

by 설탕 한 스푼 201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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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이의 입학으로 정신없고

오늘은 두 아이 등교시키느라 더 정신없이 보내고

 

아이가 입학을 했는데

우째 엄마가 더 바쁘다;;;;

 

 

 

 

 

 

 

 

말 그대로

대충~대충~필요한 것만 치우고 사는....

 

게으름의 핑계로...

 

 

 

 

 

어제까지의 흐린 날이 끝나고

쨍~하고 해가 떠 주니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지는 날^^

 

 

 

나같은 초보 혹은 저세상으로 보내는 재주가 비상한 사람...은 ㅋㅋ

 

수경재배로 향기를 묻어오고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신랑과 아이........

열심히 자전거 밟아주시곰~

 

 

  

 

 

 

간만에 정리한 베란다

 

언제나 정리해도 별 표시도 안나는;;;;

 

 

 

 

수경재배 시작한지 열 흘만에 다육이는 뿌리를 하나 둘씩 내리고 있다

 

 

 

 

 

 

언제나 바쁜듯한 3월이 시작되고

나도

아이들도

새로운 생활에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면.......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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