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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아침부터 설레이며 옮겨 심은 아이들이예여
까막 고기를 먹었는지
자꾸 잊어버리는 이름들을
이번에 이름표를 달고 왔네요 ㅎ
그 많은 아이들중에
내 눈에
내 손에
닿아 인연이 되어서인지
집에 와서 보니
어쩜~
더 이쁜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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