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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새로 생긴 덕천 지하 상가를 다녀와서

by 설탕 한 스푼 200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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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최대의 지하 쇼핑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곳입니다

아직 업체들이 입점이 다 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집 가까운 곳에 있는것 만으로도 아주 기분 좋은 일이라....ㅎㅎ

언능 다녀왔습니다

 

다른것들보담도

제 관심을 끈 것은

여기가지 컨섭의 벽면이었답니다

 

빨간 타일에 마커펜을 이용한 벽화그림

참 신선하고 좋았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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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엘로우에 회색도시를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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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비한 고층빌딩들이라

어째 좀 삭막한 도색라는 느낌도 드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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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벽면은 나무를

숲을 연상하게도 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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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집중에 몇 몇 특이한 간판들

 

원목에 화이트워시느낌을 주고

요즘 많이들 하는 레터링 느낌으로 표현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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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바탕에 상호

그치만 상호랑 간판색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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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화이트 워시 느낌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현한 간판

멀리서 보아도 알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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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아래 있는 저 메모꽂이

건망증 심한 사람에겐 머리위에서 빙글빙글 도는 저 녀석이 참 요긴할 듯 하죵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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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거리들과 중간 중간에 마련된 공연장들이 붐비게 되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친구들과 좋은 한 때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까우신 분들

한 번 구경 다니오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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