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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바쁜 우리 아가씨~
아침 준비한답니다 ㅎㅎ
언니랑 다르게
엄마하는 일
엄마 흉내내는 걸 좋아하는 우리 작은 아가씨~
비좁은 집에
그래도 그 아가씨가 이뻐서
주방 한 코너를 내주었습니다
싱크대랑 냉장고로 보조 주방이 생겼어요
ㅋㅋ
맛난 요리는 못 얻어 먹을거 같지만..............
밤사이에 분주하게 오고가더니
자기 주방살림 다 옮겨놨더라구요~
싱크대 아래에는 안쓰는 냄비랑 여분의 조리기구도 있어요
포크들은 설겆이하면 저렇게 꽂아두는거라나.....
오늘 저녁에는 저 후라이팬에 계란 프라이 해준다고 했어요
앙~기대해도 될까요? ^^
제 주방보다 더 아담하고 예뻐서 살~짝 샘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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