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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심플한 벽면 스텐실............

by 설탕 한 스푼 201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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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한쪽 벽면을 스텐실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before-컵보드가 있던 곳

 

 

 

 

핸드코트로 마감을 해두었던 곳이라

 

부족한 솜씨로 스텐실도 난감;;;

 

 

 

 

그래도 하고보니 더 자연스럽다고 혼자 우겨봄....푸핫~

 

 

 

 

탐스러운 킹벤자민과도 잘 어울린다

 

 

 

 

햇살 들어온 베란다도 봄기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는 일명 종이꽃이라는 헬리크리섬

 

 

 

 

아부틸론 붉은 열매처럼 생긴 꽃이 특이하다

그 모양이 종이접기로 만든 공처럼.....

 

 

 

풍로초

 

 

 

점 점 식구를 늘려가고 있는 제라늄

 

그 꽃과 향기는 참 매력적이다

 

 

 

 

 

 

오랜 시간 끝에 보여준 백모단 꽃

노란 꽃이 작지만 참 사랑스럽다

 

 

 

 

연보라 느낌의 데비와 핑크프릴

마치 솔은이 레이스 치맛단을 연상시키는 모양이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이 아이들

 

 

 

 

녹비단은 그 푸름이 봄처럼 파릇하다

 

 

 

 

날리는 바람에

 

가득 찾아온

 

우리집 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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