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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화이트 액자로 시원한 여름나기

by 설탕 한 스푼 200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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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네모반듯한 액자 2개

화이트 아래 나무결이랑 옹이가 넘 사랑스러워요

블루로 살짝 스텐실이 된 글자가 더 컨츄리한 느낌을 더해줍니당^^

 

 

 

 

 

선반아래에 경첩이 있어서 이렇게 접히기도 하공

펼치면 선반이 되어서 예쁜 화분을 올려놓아도 예쁘겠어요

 

 

 

 

작은 액자는 안방에 걸었어요

블루톤으로 페인팅한 벽에 잘 어울리는

푸른 하늘과 푸른 등대가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더 시원해 보이라공

 

 

 

 

큰 액자는 화이트 핸디코트 주방벽에 걸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보드 그림으로 분위기를 주공

더 넓직해보이는 주방...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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