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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두고 고민한 양주상자
더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자체만으로 깔끔한 컨츄리느낌을 주는듯해서...
요렇게 변신했습니다
소품샵에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놈
비슷하게 짝퉁 흉내 냈습니다
알록달록 색칠을 한번씩만 살짝하고
이름도 넣어주고
우리집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했네요
손잡이를 달아서 가방으로........
기쁜 소식 가득 들어있겠죠?
방문걸이랍니다
방문을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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