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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컨츄리하게 때론 쉐비하게-어닝 만들기

by 설탕 한 스푼 200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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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욕실 위

봄에 이사하면서 미송패널로 만든 어닝입니다

근데 얇다보니 자꾸 휘어져서ㅡ ㅡ;;;

이번에 원목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나무결도 예쁘구

냄새도 쥑입니다 ㅎㅎㅎ

결이 보이게 얇게 채색을 하구요

어때요?

컨츄리한 느낌이 나죠?

나무결이 앙~~~ 넘 좋아요

나무냄새도 좋구

저는 장미를 살~짝 그려줬어요

컨츄리에 묻어서 때론 쉐비한 느낌도 나는것 같구....

ㅎㅎㅎ

욕실 문에 걸어보았네요

어때요?

겨울에 맞게 따뜻한 느낌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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