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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 멋모르고 MDF 판 잘라와서 만들었던 딸 옷장
요즘은 옹이에 미쳐
멀쩡한 옷장 버린다고 난리치는 신랑 보내고
문에 옹이패널 붙혔더니만
울딸이 맘에 안든답니다 헉::::
다시 뗄수도 없고 그림을 좀 고심하여 그려주마하고 심사숙고하여 그리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옆에 서랍장은 손잡이를 나무토막으로 교체하고나니 더 네츄럴한것이
흐흐흐....혼자 뻑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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