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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트리스탈에 필이 꽂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웃님에게 선물할 쟁반을 만들었어요
블랙에 크랙을 더하면 약간 앤틱한 느낌도 나고... 거기에 장미도 살짝
받으시는 분 집에 어울릴것 같은 분위기로...............................
저 쟁반에 나르는 차 한잔 얻어먹고 싶어요
받으시는 분이 맘에 들어하심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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