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툰솜씨 DIY,리폼

내가 꿈꾸는 작은 집

by 설탕 한 스푼 2007. 9. 19.
반응형

 

아파트에 사는게 편리한 점도 많지만....

이렇게 화창한 가을이면.....

가끔은...ㅎㅎ

정원이 있는 작은 전원집을 꿈꿔 봅니다

 

정 좋은 안주인이 나올것 같은 현관에...

 

 

 

 

집밖으로는 작은 담장이...

 

그 담장으로 덩쿨이 잘 자라구요

ㅎㅎ

바람과 햇빛이 좋은 날에는 이렇게 창을 열어놓고

화분도 내어놓구요

 

 

 

 

저녁이 되면 가족들을 위해서 식사준비가 한창이겠지요?

 

ㅎㅎ

뭐 그리 맛나는거 할까요?

굴뚝에서두 맛난 냄새가 오는거 같네요

 

 

 

 

작은 집에서

알콩 달콩 살고 싶은 아낙의 꿈같은 이야기랍니다 ㅎㅎ

 

 

 

 

 

 

반응형

'서툰솜씨 DIY,리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느질 못해서 만드는 특별한 커텐  (0) 2007.09.27
아기자기한 오너먼트  (0) 2007.09.19
신발도 성형됩니다  (0) 2007.09.13
아이야~바다를 가지렴  (0) 2007.09.07
나는 벽지도 리폼한다!!  (0)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