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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칸칸이 메모꽂이 만들기

by 설탕 한 스푼 2007.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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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깜빡거립니다

제가요;;;

 

잘 적어뒀다고 생각하고 두어도 어디두었는지 몰라서 메모지 찾아 헤메구요

명함도 잘 두었는데 정작 필요할 땐 못 찾구요

큰일입니다.........

 

메모지나 명함 뭐.... 가끔은 아이들 알림장, 고지서등

눈에 보이는 곳에 모아두려구요 ㅎㅎ

메모꽂이를 만들었네욤^ ^

 

무도색은 깔끔하구....

 

 

 

 

 

브라운에 예쁜 글씨를 새겨넣었는데

한층 컨츄리한 느낌이 팍~~~~

좋네요

 

김이를 좀 주었더니... 비상금 살짝 숨겨둬도 되겠어욤 ㅎㅎ

 

 

 

 

 

ㅎㅎ

그리고 오전에 열심히 만든 제 열쇠 오너먼트........

행복의 문을 여는 행운의 열쇠랍니다

예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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