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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우리는 이녀석들 모두를 협탁이라 부른다

by 설탕 한 스푼 200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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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땐 어찌나 서랍장 문들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지;;;;

침대 협탁을 없어버렸더랬어요

 

근데

있을땐 몰라도 없으면 아쉽다공.....

 

1번 타자~

나무결 지대로 살린 녀석

 

 

 

 

 

2번 타자~

뽀샤시 화이트 녀석

 

 

 

 

 

 

3번 타자~

파랑이 녀석입니다

 

울집은 요녀석이 당첨입니다

청소도구함이랑 아주 짝꿍처럼 색두 맵시두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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