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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딸
영현이가 첨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다
엄마가 직접
벽지도 페인팅으로 좋아하는 색으로 꾸며주고
직접 영현이가 고른 가구들로 채워진 방이다
아빠는 시집갈 때까지 쓸수 있겠다 하는데...ㅎ
또 직접 정리하면서 좋아할 영현이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열심히 공부할 영현이 책상
속 깊은 서랍속엔 또 어떤 꿈이 가득한 소녀의 물건들이 들어갈지....
시집올 때 엄마가 해온 예단 이불로 만든 요로 메트리스를 대신할 침대다
이쁘고 행복한 꿈만 가득 꾸길~
화창한 6월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자신만의 공간에서
멋지고 행복한 꿈 가득 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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