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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가 사는 집

서방님의 급제를 꿈꾸다!

by 설탕 한 스푼 200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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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시험을 위해 제가 급조한 책상입니다

격려와 감시?차원에서 안방의 화장대를 치우고

상판은 나무느낌을 살리고

밑은 화이트를 엷게 펴서 발랐죠

벽도 눈이 피로하지말라고 패널벽을 해주었는데..........

테두리는 화이트라 예쁜데

안을 내가 좋아하는 파인그린색을 넣었더니

옹이결따라 얼룩이 생기는 거예요 ㅠㅠ

다시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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