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 같은 집....

 

 

 

햇빛 좋은 날 거실이 환하다

 

거실에 책장과 함께 사용하게 될 거실 테이블

 

 

 

 

 

온 가족이 차도 마시고 함께 책도 볼수있는 서재처럼 사용하기 위한 공간

 

 

 

사이즈가 커서 각자의 넉넉한 공간과

각자만의 꽃을 선사해

자신만의 이름표를 부여받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

 

 

 

 

 

거실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엄마도

아빠도

모두 열심히 공부할 것만 같은.....ㅋ

 

 

 

 

 

 

 

거실 테이블 뒷편에 자리한

 

컴퓨터책상

 

 

 

 

 

 

아래엔 접이식 문을 달아 밀어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공간활용과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는 센스도.....ㅎ

 

 

 

 

 

 

아토피가 걱정인 아들방은 하늘같은 색상으로 벽지와 가구를 맞추었다

 

 

매트리스를 사용하지 않고

목화솜요를 사용하도록 제작된 침대

 

 

 

 

아래 서랍은

장난감과 교구를 정리하는 곳으로.........

 

 

 

 

 

올해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할 아이를 위한 책상

 

 

 

 

 

 

 

 

하늘처럼

바다처럼

푸른 공간에서

즐겁고 행복한 꿈 가득 만들어가길 바래~